난 현대차를 좋아하지 않는다.
예전에 타던 싼타페 때문이다. (싼타페의 아픈추억 보러가기)
그래서 아마 내 직계는 현대차를 절대로 못산다. ㅋㅋ
현대차 예전하곤 많이 달라진듯 하긴하다.
아직까진 부족하지만 갈 수록 가격도 올라가고
좋은점은 갈 수록 사라질 것 같다.
예는 출시하고 가격을 얼마나 올리려나...
4월2일에 제주도 여행가서 렌트한 k5 역쉬 기대를 과감하게 묵살해 버린다.
그져 웃음밖에 ㅎㅎㅎ 할 말이 없다.
(정말 MDPS 핸들링은 심각하다. 고속에서 핸들의 가벼움과
브레이크 아직도 멀~~~ 었다는 생각이...)
각설하고 요번에 현대 싼타페 DM이란다.
감상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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