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아의 트윈스크롤 터보 (골벵인 한개, 두개가 아님 ㅋㅋ) 최초 적용 모델이 출시되었다, 가격도 아주 착하다
국내에선 2000 초반부터 시작한다, 해외에선 2만5천불부터 시작한덴다, 어쩐일인가 이게 제대로 된 가격 형성이 아니던가,
기아 요즘 맘에든다, 2,0 리터의 256마력 헐~ 죽인다. 0-100이 7초 전후반 이란다. 젊은 친구들 엄청 쏘고 다니겠군 연비 또한 좋은편 11k 정도
가끔 쏘면 재미 있겠다 단 브레이크는 좀 개선되어야 하는데 걱정이다.
스포티지R 터보 구매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브레이끼는 튜닝을 좀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 (예전에 싼타페 타고 다닐때 경북 봉화에서 울진 비포장길로
넘어갈때 하도 브레이크 밟으니 나중엔 잘 서지도 않는다 다리에 쥐나는줄 알았다 ㅠㅠ)
ㅇ 스포티쥐 R 전면모습 좀 바뀐게 있나 근데 안개등 모양과 그릴이 일자에서 벌집구조로 된 정도
ㅇ 기아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판휠 ( 갑자기 삼겹살 생각이 나네 쩝...)
ㅇ 파노라마 썬룹 멋찌다 근데 넘 비싸다는 ㅎㅎㅎ 비싼만큼 값어친 하는듯 위에서 봐도 이쁘다
ㅇ 실내 디자인 간결하고 심플 해서 좋아보인다. 근데 개인적으론 별로임 넘 칙칙해 보인다는...
ㅇ 뒷자리도 이정도면 넓은 편이다 패밀리 RV 차론 손색이 없다 뒷 시트도 앞으로 접혀서 활용도도 좋은편
ㅇ 오른쪽에 크루즈 컨트롤도 있네 , 패들 쉬프트도 있었으면 더 좋을듯 하다 (부왕~~~, 탈칵 부왕~~~ ㅋㅋ)
ㅇ 통풍시트 컨트롤러다 통풍시트 이거 물건이다 특히 땀차는 여름엔 궁둥이가 시원하다. ㅎㅎㅎ
ㅇ이정도면 충분한 공간이다 뒷자리까지 앞으로 접으면 짐차로도 손색이 없다. 예전에 사업하면서 물건 싼타페로 가득 채워서 다녔던 생각이 지금은 울 오공인
붕붕이 수준이다 ㅎㅎ
ㅇ 테일램프 또한 세련된 형태이다 LED 브레이크등은 LED 인거 같긴한데 ㅎㅎ 오호 조 아래 T-GDI 이 차 나오면 오공이 가지고 까불다간 발리겠다 ㅎㅎㅎ
ㅇ 터보 엔진이다. 트윈터보였음 더 좋을텐데 오늘 기아 영업소에 들렸더니 기존꺼 팔아먹으려고 했던지 "엔진도 시끄럽고 한 1년 정돈 지나봐야 좋은지 알겠죠" 란다
ㅋㅋ 직분사엔진 시끄런건 당연한데 누가 모르나. 요즘 현대.기아 영업소 가면 시쿤둥 하다 차가 하도 잘 팔려서 그런가 하여튼 영업사원들 마인드 맘에 안든다
렉서스 New GS350F (0) | 2011.11.26 |
---|---|
휸다이 2012년형 i40 (0) | 2011.03.05 |
2011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제4세대 리오 (0) | 2011.03.02 |
2012 Lexus LFA Nurburgring Package (0) | 2011.02.24 |
2011 Mini Rocketman Concept (0) | 2011.02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