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아마존 에서 is250 워터펌프 + 드라이브벨트 + 에어컨필터 + 맥과이어 6.5인치 패드 + 왁스 구매하기

 

요번엔 배송대행지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직접구매하기로 했다

 

먼저 아마존에서 아이디를 만들고

필요한 물건을 구매한다.

 

 

 

오공이의 고질적인 문제인 워터펌프(근데 문제가 있으면 리콜을 해야지 왜 이러는지???

보고있나 한국토요타???) 와 드라이브 벨트를 주문한다.

사실 나중에 교체하면서 안 내용이지만

제 오공이는 아직 워터펌프가 고장나지

않았지만 거의 고장나려고 시작하는 단계..

 

드라이브벨트도 아직 짱짱했다 주행 13만키로 인데

아직 5-6만키로는 더 탈듯 하단다 ㅎㅎㅎ

 

 

 

1년에 한번씩 꼭 교환해온

오공이 캐빈 에어필터도 두개  

 

 

그리고 블랙엔데커 광택기인 kp-600 에 사용할

6.5인치 패드 2개

마침 거의 떨어져가는 왁스를 구매한다. 

 

배송대행지는 비교적 저렴하다고 마미들중에서 소문나 있는

뉴욕걸즈를 이용했다.

여기 역시 아이디를 만들면 나만의 배송주소가 만들어 진다 ^^

물건 구매시 배송받을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.

 

아마존 -> 배송대행지 -> 배송대행지에서 재포장 -> 나에게 온다

 

배송대행지에서 물건을 보내면 비행편과

한국내 배송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 

 

 

워터펌프+벨트는 내이름으로

캐빈에어필터와 패드 그리고 왁스는 집사람 이름으로 분리하여

받았다

(150$ 이상되면 관세+부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)

 

 

 

워터펌프 벨트 따로따로 배송대행지에 도착되었지만

뉴욕걸즈에서 합포장으로 보내온게

드디어 도착했다 ^^

국내배송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여 보내왔다

 

 

열어보니 에어포장지도 넣어 안전하게 보내왔다

마음에 듬 ^^

 

 

오공이 워터펌프와 가스켓, 오링 그리고 드라이브벨트이다

 

집사람 가게로 해서 받은

캐빈에어필터와 패드 그리고 왁스도 도착했다 ^^

 

배송비도를 포함하고도 한국에서 구매하는거 보다

싸게 구매 한거 같다

무거운 물건은 배송비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

비교적 가벼운 제품은 국내에서 구매하는거 보다

훨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.

 

집사람한테 이야기 해 주니

자기도 주문해 달라고 한다. ^^